삿포로 온천 여행 마지막 날 오타루 _ 잃어버린 낭만 찾기 안녕하세요! 오늘은 삿포로 여행 마지막 날로, 오타루역 오르골당 일정에 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~ 새벽 온천 즐기고,너무 즐거웠던 노보리베츠 안녕… 노보리베츠에서 오타루도 JR열차를 타고 갑니다! 저희가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JR열차는 삿포로-노보리베쓰-오타루 등,유명 관광지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레일 패스입니다. 만약 같은 코스를 가실 분이라면,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 ( 참고로 저는 클룩에서 이용했습니다. ) 노보리베츠역 -> 오타루역으로,총시간은 2시간 좀 넘게 걸렸습니다. 도착해 보니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요. 그렇지만 날씨가 흐리든 말든!한국인이기 때문에 밥은 꼭 먹어야 합니다. 점심은 삼각시장 안 아지도코..